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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입니다. 식물체는 물속에 있고 꽃만 물밖에 나옵니다. 아주 작은 꽃이어서 사진찍기가 몹시 힘이 듭니다. 아래사진은 크롭본입니다.
이렇게 피는 게 물질경이군요. 올챙이솔과는 꽃이 조금 다르긴 다르군요.
물질경이는 몸체가 물속에 있어서 물속을 드려다 보기 전에는 잘 안보입니다...꽃은 흰색에 연한 홍자색이 돌고요...그러니 물질경이에 젤 심증이 가지요~ 올챙이솔은 30cm정도까지는 접근을 해서 자세히 살펴야만 보입니다.
이게 맞은지 모르겠네요..
올챙이솔로 확인 했습니다...김해경님 감사드립니다.
올챙이솔...그런 듯 하기도 합니다...담에 가서 좀 더 자세히 관찰하고 오겠습니다...
아주 귀한 것을 보셨네요...로 보입니다.
말 종류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몸 전체는 물속에 잠수해서 살고요... 요렇게 꽃만 올라옵니다... 시간이 늦어 꽃이 입을 다물어 버렸어요...
꽃이 흰색이고 눈에 보일락말락한 쬐끄만 녀석들 삼형제... 칠보산에서 만난 녀석들입니다. 크기로 봐서는 얘가 막내일듯... ^^
이름 들어 보신적 있으세요? 아님 보신적 있으세요? 꽃의 지름이 5mm가 않됩니다.... 바로 눈앞에 두고도 못보고 지나갈 만큼 아주 조용한 얘입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이제 제 눈엔 지천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