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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송/바위솔; Orostachys japonicus 기와또는 바위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와송, 석송이라고도 불리지요^*^
혹시 바위솔을 와송이라고도 부르는지요? 어떤 사람이, 기와에 난 바위솔을 그리 부른다고 해서 좀 이상한 느낌이더라구요.
갯가에 자라는 둥근잎 와송 입니다
와우! 이렇게 멋진 둥근바위솔이 어디에 있더란 말입니까...! 내버려둬도 너무 잘 살아가는 녀석들...바위솔류는 꽃이 피면 그 생명을 다 하는 듯합니다. 몇 가지 얻어와 키운 녀석들 중, 와송이랑 거미줄바위솔은 꽃을 보여주더니 그대로 녹아 없어져버렸거든요.
와송이라고 부르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맞는지 모르겠네요.^^
와송이려니 찾았는데 사진이 없더군요~~감사합니다....영지가 위암에도 좋은 약재인줄은 미처~~~감사드립니다~^^*
맞습니다.기와지붕의 고가에 주로 나는데 와송이라고 부르더군요.20여년 전 장인이 위암이라서 와송이 특효가 있다기에 고래등집을 찾아가 사정을 말하니 일본으로 유학도 하신 나이 지긋한 안주인께서 독성이 강해 좋지않으니 황토질에서 자란 참나무에서 채취한 영지버섯을 구해다 달여드리라기에 어렵게 영지를 구한 일이 있지요.위암인줄 모르시던 장인은 큰사위 덕분에 병을 고칠 수 있게 됐다며 좋아하셨는데 기실 3기가 된 상태라 약효를 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지요.
바위솔중에 와송 ?
벨로즈 라는 이름을 달고왔는데. 다육식물 인가요? 와송 종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