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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철쭉은 왜철쭉과는 꽃이 다르답니다. 봄에 꽃피면 보여드릴께요.
왜철쭉류의 분재는 자주 보지만 아름답지요.오미자가 단풍이 곱네요.
돌매화나무는 흡사 왜철쭉 같군요. 잎이 많이 달멌고 꽃도 일본 사쯔끼꽃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아궁~~왜 일케 ....영산홍(왜철쭉, 일본철쭉)인 듯 하네요. 햇볕을 좋아하는 양수성 식물이긴 하지만 반 그늘진 곳에서도 잘 자라는데... ...토양이 너무 건조했나 봅니다.^*^
자생종은 아닌듯하군요. 혹 왜철쭉이 아닌가 싶습니다.
11번 은 녹산(鹿山) 품종입니다.왜철쭉 대배의 가지변이종으로 별명으로 각엽진산(角葉珍山)이라 합니다. 녹산으로 불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잘레아(Rhododendron simsii)의 "California sunset"품종입니다. 영산홍은 왜철쭉(Rhododendron indicum, 일본명:사쯔끼 철쭉)중 산호색 품종을 일본에서 한자명으로 영산홍이라 불렀는데 한국에서 잘못 퍼진 이름이지요. 사진은 미국에서 육종된 아잘레아 입니다.분화용으로 재배되는 품종은 대부분 "아잘레아" 입니다~
왜철쭉과 같은 시기에 리는군요
식물 호르몬의 일종인 낙엽산은 개화를 어느정도 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개나리에는 이 낙엽산 이 적어 통제기능이 미약 하여 온도만 높아지면 꽃이 필수 있다 데요. 온도를 높힌다고 모든 식물이 꽃이 피는것은 아니라더군요 특히 왜철쭉같은 경우 온도를 높이면 꽃눈이 잎으로 변하기도 한다지요, 그래서 왜철쭉은 음력 오월이 되야 꽃이 핀다더군요, 그래서 이름도 일본말로 사쯔끼(오월)라 부르고요.
진달래가 아니고 '왜철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