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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가 꽃을 감싸고 있는 용둥굴레. 저는 아직 만나지 못한 놈입니다.
둥굴레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이건 용둥굴레 라는군요.
무슨 둥굴레 인가요. 꽃위에 모자가 있으면 용둥굴레인데...
아하 고맙습니다. 그럼 나도 용둥굴레를 직접 본거러군요.
2장의 포를 둘러싼 용둥굴레 맞네요^*^
이름이 어사무사 이거 혹 용둥굴레 아닌기요?
용둥굴레 같습니다.
용둥굴레 같은데요
정명희님께 다시 놀라면서 처음 보고 듣는 둥글레로군요.이창복님 도감을 찾으니 용둥굴레에 목포용둥굴레와 안민용둥굴레라는 녀석들도 있군요.헌데 안민용둥굴레를 설명하면서 포가 소화경의 중상부에 달린다고 기술하는데 포엽이 피침형이라는 설명이 없군요.처음 보는 모습에다가 새로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