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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꽃을 보내요
이름이 이쁘네요, 우단동자...둥근바위솔은 1m도 넘는 눈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나더군요. 정말 씩씩해요. 특히나 게으른 사람...(바로 나) 기르기 딱입니다.ㅎㅎ~
우단동자는 강원도의 혹한도 이겨내지요.
겨울동안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꿋꿋하게 살아 있습니다 . 우단동자, 둥근 바위솔
동자꽃도 종류가 많네요. 동자꽃, 제비동자꽃, 털동자꽃, 애기동자꽃, 우단동자꽃, 흑동자꽃, 홍동자꽃, 가는동자꽃 등등 제비동자꽃은 꽃잎이 찢어진 모양이 제비꼬리를 닮았다나요?
김은주님, 감사합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해외에서 유입된 식물로 관상용으로 재배되는 식물이고 이름은 우단동자 또는 플란넬초로 되어 있네요.
우단동자
2013. 6. 15. 촬영.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우단동자꽃
우단동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