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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숫컷이리라 추측되며, 아래 사진은 암컷으로 검정에 흰 반점이 있는데, 요즈음 우리 집에도 보이고, 어제 인왕스카이웨이에서도 많이 보였다. 주로 장미 줄기에 붙어 있지만, 우엉에도, 기타 어린 나무 가지에도 우루루 붙어 있었다. 아주 약하여 짓뭉기기만 하여도 죽으며, 뛰기만 하는데, 멀리 높은 벽을 넘어 가는 방법이 신기하다. 보기에도 징한데, 이 곤충의 이름과 방제법을 알고 싶습니다.
어리연꽃을 제발 한번 보았으면 하고 소원했던 적이 있었지요 어느 연꽃밭을 뒤져봐야 하나 여기서 얼마나 먼 곳에 있을까 학산을 내려오다 작은 방죽하나 있는데 황소개구리만 우엉우엉 울어대서 그러나보다 했었지요 그런데 가까이 가보니 이렇게 아름다운 얼굴이 나타날줄이야 지금 그 방죽엔 난리가 났습니다.^^ 하지만 오후만 되면 또 뭔일 있었냐는듯 싸악 사라진답니다.
열매가 있는데요 우엉 열매는 아닌듯하고요 ...잎도 다르고..
우엉, 자주 듣는 이름이나 이렇게 열매의 사진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런데 오늘 이곳 미국에서도 보았으니, 역시 114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엉인듯합니다..사진을 찾앗습니다.
우엉 꽃이 지고난 후의 열매 같은데???
식물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우엉하고 똑같은것 같군요..^^
우엉으로 보입니다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