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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정신을 빼았겨서 한동안 들어오질 못했습니다. 아니 게으름을 피운 탓이겠지요. 해동하면 매일 안부인사라도 올리겠습니다. 산에 가본지도 한참이 되었습니다. 변산에 꽃소식이 오면 슬슬 움직여봐야겠습니다. 작년 한 해 어찌 보냈는지...이궁.
박윤점교수님! 축하드립니다. 게으름을 피우느라 자주 들어와 보지 못했는데 좋은 소식이 있네요. 교수님을 뵙고 싶은데 시간이 잘 나지 않네요. 잊지 않고 있답니다. 항상 존경하는 마음 갖고 있습니다.
4월4일날에야 입금했습니다.게으름을 용서하소서~
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상당히 오랫만에 점심 식후에 아내와 고개넘어 버섯 농장에 가서 B급과 정품을 반찬용으로 구입한후, 쇼파에 누워 잠시 낮잠을 잔후에 뒷~집에 마실갓다온 아내가 날씨가 덥다면서 먹을 것을 찾다가 냉장고에 마지막 남은거라며 시원한 사과를 깍아서, 반으로 조각을 내어 건네는데 누워서 먹다가 일어나기 싫어서 그냥 씨와 함께 우두득 씹어 먹고 말았다. 멋~진 게으름의 발상이였다@@~
신년 들어 계획 세우기를 열심히 글을 올려 ..준회원으로 등록해야지 하고는 게으름으로 늘어졌습니다..각설하고~~상반기가 지나기전에~~~바지런히 이야기 주머니를 풀어서~~준회원을 등록 해보렵니다~~아자아자~~~!!주문을 걸어 봅니다~~^^*
새해인사가 너무 늦어서 죄송스럽습니다.한해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음을 반성하며2010년 경인년에는 처음의 마음 되찾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그동안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ㅋㅋ모든회원님들 2010년 경인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여유로움이기 보다는 게으름이겠지요. 또 살면서 그렇게 부산을 뜰 필요도 없는 것 같고....
저도 연초에 디스크로 치료를 받기 시작한 뒤로 자주 오지 못했더니 여러가지 변화가 나를 당황하게 하곤 하더군요.허리가 거의 완쾌됐는데도 한 번 부린 게으름이 잘 나가주지 않더군요.지금도 여전히 게으름을 피우며 게을러지고 있지요.더구나 요새 디카가 병원에 가는 바람에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더 게으름을 피우고 있습니다.얼렁 돌아와 반가운 분들과 노다구 풀며 놀아얄텐데....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