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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암꽃과 수꽃입니다. 예날책을 보면 산에서 사시는 분들이 머루, 다래, 으름 등 산과일을 따 먹었다고 하는데 읽은 으름은 아직 본적이 없습니다. 작년에 혹시나 해서 가보아도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으름덩굴^^ 곡선의 아름다움이 한몫 하지요^^*^^
찾아 보니 으름덩굴과이더군요. 잎과 열매가 많이 닮았습니다. 처음 봅니다.
으름덩굴과의 상록덩굴나무입니다.완전히 익은 열매의 색깔이 요렇다네요.술 담아 먹기도 하지요.과육은 별로 먹을건 없지만 무지 달아요.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새가 쪼아먹고 그다음은 다람쥐밥이 되는 모양이더군요. 몇해전에 12월쯤 늦게 가봤더니 땅바닥에 껍질만 남아서 말라있고 까만 씨앗은 하나도 없더군요. 멀꿀이 사는 동네는 그 흔한 밤나무가 없으니 다람쥐가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주식일거라는 생각을 해보았지요.
으름덩굴이 맞습니다.
무슨 꽃인가요?
예, 으름덩굴 인듯합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으름덩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