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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것은 은대난초같군요. 잎으로 구분이 됩니다
은난초와 은대난초는 식생과 꽃이 반쯤 피는 것이 비슷합니다. 타원형의 잎이 4~6장 어긋나게 달리고 포보다 꽃차례가 높으면 은난초, 잎 밑부분이 줄기를 감싸고 잎끝이 뾰족하고 포가 꽃차례보다 높으면 은대난초라 부릅니다. >
금난초와 은대난초 입니다.
병꽃나무:김장복 금난초 은대난초:이영태 솔엽국:정경해 장구채:홍기천님의 사진입니다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은난초나 은대난초 생각하기는 했었습니다만, 꽃송이가 확연히 다르네요
은대난초로 봅니다.
무슨 꽃인가요?
은대난초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