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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풀, 생이가래, 은행이끼 잎이 상당히 작아졌군요.
조금 지난 사진입니다. 11월 20일 경북 김천에서 촬영했습니다.
야생인 듯 하네요. @.@ 은행이끼입니다.
작년 9월에 담은 은행이끼입니다..........^^;;
작년에 얠 오대산자생식물원에서 담은 후 인터넷에서 확인한 내용입니다. 은행이끼- 자생이끼로 둥근이끼과에 딸린 선태식물. 엽상체의 길이는 1 - 1.5cm 이며 나비는 4 - 8mm이고 2 - 3회 두 갈래로 갈라진다. 엽상체는 반심장꼴이고 가운데에 맥이 뚜렷하며 앞끝에서 갈라진다. 홀씨주머니는 엽상체의 가운데에 한두 줄 있다.
은행이끼로 보이네요. 자생 이끼류로 알고 있습니다.
물개구리밥과는 달라보이는데요~ 오늘 어떤 분이 은행이끼라는 선태류라고도 하고...
자주 보는 녀석인데 이름이 아리송해 도감을 찾아도 이런 이름이나 은행이끼가 없네요.은행이끼라고 부르던 녀삭인 듯 하기도 한데.....
은행이끼라고 부르는것 아닌강
가래가 제 철을 맞았나 보군요.홍천 논에는 은행이끼만 가득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