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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 기분에서 항상 깨어나지 않았으면 할 때도 있습디다. 멀칭위로 보이는 방울토마토와 앞의 잎은 박과 채소같은데.....잇꽃을 별도로 수확을 목적으로 재배를 하나요?
홍화가 잇꽃이군요, 뼈에 좋다고 한 때 유행도 했엇지요.
그것이 기쁠 수도 있다는걸 오늘 알았습니다. 야개연을 열심히 드나들며 많은 꽃을 본 탓인지 드디어 오늘 잇꽃을 처음보고 그 자리에서 어 저거 잇꽃인데... 나이는 들어서 손뼉까지는 치지 못했답니다. 글구는 없는 솜씨에 열심히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검색결과 잇꽃임을 확인했을 때, 그 때의 기쁨을 동포 여러분 ! 함께 해주세요.
홍화..................잇꽃................뭐 그런거 같아요.
올리신 사진은 수염패랭이가 맞습니다.. 주위의 씨가 퍼졌던지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수염패랭이 같은데요... 홍화씨 사용하는 국화과의 잇꽃은 완전 다른 식물인데... 사진은 석죽과의 모습을 보입니다..
잇꽃 같기도 합니다
지난 4월 25일 밭에서 재배하는 식물인데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홍화, 잇꽃 맞습니다.
홍화꽃? 잇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