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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현진오 박사님?인지 께서 교잡해서 개발했다는 은수원사시라고도 부르는 현사시로군요.자작나무라기엔 어쩐지 좀 하얀 껍질이 많지 않은 듯 하고 검은 부분이 너무 많아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잘 지내지요? 아니 화려한 백수 김화백이 할배가 됐다니 딸래미가 출산을? 사위 봤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기에.....축하합니다.
수피가 희끗한 것이 자작나무 맞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어찌 자연의 위대함을 따를 수 있겠나요.그져 비슷한 흉내 정도는 가능할 것이고 좀 더 보기에 편하도록 개선하는 정도겠지요.그렇다 해도 인간의 빼어난 솜씨가 자연을 따르기에는 부족하겠지요.일부분을 확대해 자신은 없습니다만 자작나무를 확인해 보세요.날씨가 매우 차가와지고 고르지 못한데 건강 잘 챙기구요.
자작나무숲이 멋지네요.. 여유롭고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붉게 타는 단풍으로는 복자기가 색상이 가장 깔끔하고 곱지요. 허나 파스텔톤의 가을 색상도 그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자작나무 숲에서 느끼는 가을 색상도 곱더군요.
바다의 요정 트리탄인가 그이가 부는 뿔고동이 이렇게 생겼나요... 쌍나팔도 ! ( ... 공원의 나무들-상수리 도토리 열리는 참나무들종류랑 자작나무종류 그 아래께에 똑똑 자른 단면이 분명 사람이 꺽은게 아닌 작은 생가지들이 늘어만 갑니다.. 누가 그러는걸까요 ? 공원의 나무관리는 누가 하는걸까요 ? )
정리되지 않은 글을 옮기다. 백두산 여행기 1.머릿말 2006.10.16~22. 7일간의 백두산 테마여행을 다녀왔다. 가나안신협이 주최한 행사로 회원 400여명이 10개 차량으로 편성되어 눈 쌓인 백두산을 보고 돌아왔다. 우리 내외도 석 달 전에 신청을 해 놓고 이번여행을 기다렸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초등학교 입학 할 때부터 60여성상을 불러온 백두산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인터넷과 지도 등을 검색하여 준비를 했다. 그러나 편도18시간 배타기, 10월 중순백두…
살아있는 자작나무에서 자라는 차카버섯이 많이 수입되던데. 진짜 약효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