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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우리 괭이밥은 씨앗이 익으면 톡~톡 튀지만 자주괭이밥같은 것은 씨앗보다도 뿌리도 번식이 되는 것같아요~
괭이밥은 아주 강인한 잡초입니다. 이른 봄부터 늦가을까지 밭이나 화분에서 끈질기게 피고 집니다. 땅바닥에 딱 붙어서 노란꽃을 피우면 괭이밥, 잎과 꽃이 붉은 빛이 돌면 붉은괭이밥, 괭이밥과 비슷한데 키가 위로 주욱 올라오면 선괭이밥이라 부릅니다. 잎과 꽃이 모두 크면 큰괭이밥이라 하고 잎은 작고 꽃이 큰 것을 애기괭이밥이라고 부릅니다. 4월에 핍니다. 5월에 핍니다. 그리고 서양 것도 있습니다. 잎이 자주빛이 나는 것을 자주괭이밥(사랑초)이라 하고 잎이 푸른 것을 청사랑초라 …
위는 '쿠페아' 같고요, 아래는 옥살리스속에 속하는 자주괭이밥 입니다.
늦은 가을이 되면서 꽃보기가 어렵습니다.화분에서 찍은 것 같은데 이름이 뭔가요?이 건 우면산 내려와 우성 아파트 근처 밭인지 화단에서 지난달 말 찍은 건데 이름이 ???
상사화/자주괭이밥 비교해보세요
원예식물 같은데 꽃이 참 이쁩니다. 근데 잎은 보이지않고 꽃대에 꽃만 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두번째 꽃도 원예식물???
요즘 어디서라도 볼 수 있는 귀하식물인 " 자주괭이밥"에도 동정해보세요.
자주괭이밥이 더 가까울 듯 합니다.
자주괭이밥 찿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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