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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자주괴불주머니????
★ 산괴불주머니 - '현호색과' '산괴불주머니'는 산 속의 습한 곳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 50cm 정도로 자라며 식물 전체가 분백색을 띤 녹색입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다시 새깃꼴로 잘게 갈라집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피어납니다. 꽃잎은 가느다란 원통형으로 앞부분은 입술 모양이며, 뒷부분은 기다란 꿀주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괴불'이란 옛날 어린아이의 주머니끈 끝에 차는 노리개의 일종인데 그 노리개를 닮은 것이 산 속에서 자란다고 '…
아하!! 처음 알게 됩니다. '괴불'이 아이들 노리개의 일종을 가르킨다는 단어...그렇군요~!! 꽃이 피기 전의 산괴불주머니를 처음 봤을 땐, 당근이랑 참 헷갈렸던 기억이 납니다. 저수지 물가에도 있던데 습지라서 자랐을까요?(공원이라 부러 심어 키웠던 걸로 기억합니다.) 자주괴불주머니는 논둑이나 길섶에도 보이던데...이젠 입에서 술술 이름이 불리워질 것 같습니다.
★ 산괴불주머니 - '현호색과' '산괴불주머니'는 산 속의 습한 곳에서 흔히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높이 50cm 정도로 자라며 식물 전체가 분백색을 띤 녹색입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깃꼴겹잎으로 작은잎은 다시 새깃꼴로 잘게 갈라집니다. 봄부터 초여름까지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 꽃이 촘촘히 모여 피어납니다. 꽃잎은 가느다란 원통형으로 앞부분은 입술 모양이며, 뒷부분은 기다란 꿀주머니로 되어 있습니다. '괴불'이란 옛날 어린아이의 주머니끈 끝에 차는 노리개의 일종인데 그 노리개를 닮은 것이 산 속에서 자란다고 '…
자주괴불주머니와 현호색의 차이를 익히느라 여기저기 보고 산괴불주머니, 눈괴불주머니 구분하느라 검색해 눈에 익히고.. ㅎㅎㅎ 얼핏알아선 혼돈하겠어요.. 한꺼번에 쫘~악 모아 놓고 구분 지으면 금방 알수 있을텐데.. 몇초의 기억력이란.. ^^;;;;;;;; 한택식물원에서 찍어온거 눈괴불주머니라 칭 할뻔 했네요.. 산괴불주머니와 다른것을... ㅋㅋㅋㅋ
* 산괴불주머니 - '현호색과' '산괴불주머니'는 산 속의 습한 곳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서 키는 50cm 정도로 자라며 식물 전체가 분백색을 띤 녹색입니다. 줄기에 어긋나는 잎은 2회깃꼴겹잎인데 꽃은 봄부터 초여름에 걸쳐 줄기 윗부분에 노란색으로 촘촘히 모여 피어납니다. '괴불'이란 어린아이의 주머니끈 끝에 차는 노리개의 일종인데 산괴불주머니는 그 노리개를 닮은 것이 산 속에서 자란다고 '산괴불주머니'란 이름을 얻었답니다. 북한에서는 '산뿔꽃'이라 부른다고 하네요. 꽃은 매우 연…
선암사를 다녀오셨군요. 자주괴불주머니는 남쪽지방에서 볼 수 있지요.
선암사 입구에서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
자주괴불주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