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꽃이름 입력시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새창

  이번에 우리 홈피의 식물명을 여러 도감에서 불리우는 이름이 각각 다른 경우가 많아 국가표준식물목록을 기준으로 하여 혼란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한동안은 그동안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몇몇 이름들이 바뀌는 관계로 회원님께서 혼동이 되어 또 폐를 끼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미래를 위한 과정이다 생각하시고...협조하여 주십시요.. 앞으로는 식물명을 입력하시고 학명이 안생겼다면 무조건 잘못 입력을 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원예종은 제외) 현재 식물사진도감에 식물명 4948종을 올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식물명에는 국명, 학명,…

  신흥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5-06 23:30:04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자주달개비 새창

  이 자주달개비를 '양달개비'라고도 부른답니다.

  정윤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11 23:01:42
• 자주달개비 새창

  자주달개비를 찍으며 .. 또다른 달개비가 떠올랐습니다. 알지도 못하며 전해들은 풍월때문에 양자주달개비라 부르던 식물이 하나 있었습니다. 잘못된 이름이 입력되면 왜그리 수정이 안되는지요. 야개연에서도 그거 보았는데 알것같다가도 또 양자주달개비란 이름만 남는 그 식물은, 꽃은 본적 없이 잎과줄기만 보았답니다. 크게확대한 달개비처럼 생겼구요. 잎은 붉은 자주색, 그리고 줄무늬가 있어서 얼룩무늬같기도 했지요. 예전에 여미지식물원에 갔을때 많이 보고 몰래 끊어오고 싶은 충동을 갖게했던 것이기도.. 달개비임엔 틀림없는데..

  장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11 21:44:10
• 댓글 자주달개비 새창

  자주달개비는 봄에 선 다원에서 본것같은데요. 그리 오래 피우나요? 허기야 진달래도 산속에 피워있더구먼요

  김세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08 08:09:45
• 자주달개비 새창

  꽃이 귀해지니 더욱 곱습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11-07 23:10:21
• 울 옥상에도..이제 여름이~~ 새창

  여름이 무르익어가는 거 같습니다.. 내일도 덥다던데....^^ 며칠 전..옥상에 올라갔다가.. 드뎌..앵두나무에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걸 보았지요.. 아...좀 있다가 따먹어야겠당..ㅎㅎ 전에는 딸기도 심어서 종종 따먹곤 했었는데.. 올해는 딸기가 안 올라오네요..ㅡㅡ;;; 그렇지만... 올해엔...토마토가 열리고 있더군요....ㅎㅎ 호시탐탐...옥상에 올라가서 익는 걸 보다가..다 익음 따먹어야징~~^^;; (엄마, 아빠가 키우는 건데..ㅋ 전 따먹을 생각밖에..ㅡㅜ) 아..글구 요즘 가지꽃이 만발하답니다... 연보라색깔의 …

  박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08 00:04:15
• 댓글 자주달개비가 아주예쁘게 펴서 한번 올려봅니다. ^^ 새창

  이쁘게 피었네요..울 옥상에도 가득 피었어요~~자주달개비가...^^

  박희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08 00:05:35
• 댓글 자주달개비가 아주예쁘게 펴서 한번 올려봅니다. ^^ 새창

  옛날엔 집집마다 몇 촉씩은 키웠는데 요즘은 드물어졌어요. 달개비는 따로 있으니 '자주달개비'라 불러줘야 하겠지요. '양달개비'라고도 해요.

  정윤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07 23:07:27
• 자주달개비가 아주예쁘게 펴서 한번 올려봅니다. ^^ 새창

  어머니께서 꽃을 무척 좋아하시는데 아주 예쁘게 핀 달개비가 있어서 올려봅니다. ^^ 보아주세요.. 혹시 지우시더라도..

  신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6-07 22:46:47
• 댓글 출장갔다가 새창

  자주달개비와 끈끈이대나물이 갑자기 정열적으로 보이네요.~^^*

  지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4-06-19 20:5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