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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여로 중 자주여로로 지금 꽃이 핀 상태입니다.옛날 부자를 구하지 못하면 여로를 달여 사약으로 썼다더군요.독이 강하다는 말이겠지요.
여로 꽃색은 흰색,자주색,연두색이 있습니다.그래서 앞에 색을 붙여 부르기도 하지요.산에 다녀보면 자주여로가 가장 많이 보이는 것 같더군요.
말털이슬은 궁금했던 녀석이고,다른 녀석들은 맞는거로 보입니다만 여로는 청,흰,자주여로에서 모두 무늬를 보지 못한 것으로 기억됩니다.여로꽃에 무늬가 있으니 특이종이 아닐런지요?
꽃이 피어 봐야 흰여로인줄은 알겠지요!!! 여로는 확실합니다. 흰여로인지 푸른여로인지는 모르겠지만 봉우리 색을 보니 자주여로는 적어도 아닌 것 같네요.
흰여로가 흔히 보이지는 않지요.여로의 색상이 진갈색이면 자주여로라고 부르지요.연두색상도 있더군요.
자주여로가 풍성하게 피었네요.
꽃의 색상이 자주색이라서 흔히 자주여로라고도 부르지요.
꽃과 열매가 같이 있는 모습은 처음이 아닌가 싶군요.자주여로 잘 봅니다.근데 여로가 누워 있네요?
무박이라구요? 저는 대청봉까지 가서 중청에서 자고 내려왔는데.....여로 중 자주여로군요.지금이 한창일 겁니다.
여로도 꽃의 색상이 세 종류던데 색상별로 보이는 경향이 있더군요.자주여로만 많이 보이는 곳이 있고 흰여로만 보이는 곳이 있더라구요.또 어디는 연두색이 많이 피구요.간혹 딴 색상들이 섞이긴 하지만 주된 색상의 여로들이 주변에 많이 보이는 경향이지요.그리 보자면 번식을 하는데 멀리까지 퍼져나가지 않는 성향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