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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생식물연구회 10주년 기념 심포지엄 및 행사 결과 ‘도시녹화와 자생식물’심포지엄 세부일정 ■ 일시 : 2007년 10월 12일 ■ 장소 : 원예연구소 이목동 4층 회의실 ■ 등록 및 개회 √ 09:30~10:00 등록 및 접수 √ 10:00~10:15 개회, 회장인사, 축사 ■ 참석자 : 137명 √ 학계 및 연구기관(46명) : 강경희, 강석태, 고재영, 권오근, 김경환, 김광진, 김기선, 김만덕, 김수정, 김용식, 김윤진, 김종우, 김지현, 노나영, 노희선, 박웅준, 박재옥, 방성훈, 방창석, 서종택, 송은영,…
칠갑산 자락의 고운식물원에서 연구회 2차 정기모임을 아래와 같이 잘 가졌습니다. 3차 정기모임은 여름에 태백에서 갖자는 고재영님의 강력한 의사타진이 있었습니다. * 바쁘다보니 이제사 정리해 올리네요~ Ⅰ. 야생화개발연구회 세미나 발표 및 토론 1. 세미나 개요 ○ 일시(장소) : 2003. 4. 26. 13:30∼18:00 (청양 고운식물원) ○ 참석자 : 42 + 00 명 - 학계 및 연구 지도기관 : 8(고재영, 김승일,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이철희, 장영득, 정정학) - 관련농가 및 업체 : …
산연풀~ 습잔대~ 서수래~ 애기물구지~ 느삼나무~ 오늘 북한산에 다녀온것 같습니다. ㅎ ㅎ
깽깽이풀이 산연풀이라... 꽃모양이 연꽃과 비슷하니 그렇게 부른 것 같네요.. 숫잔대를 습잔대라 한것은 생태적 특징이 잘 나타난 것으로 재미 있는 이름이라 생각되네요
북한 식물도감을 입수해여 꽃 이름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은 북한에서 불리는 이름입니다.1.깽깽이풀(산연풀) 2.숫잔대(습잔대) 3.산마늘(서수래) 4.중의무릇(애기물구지) 5.개느삼(느삼나무)비교적 잘 어울리는 이름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려 보겠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던데 분명 숫잔대를 아는데 왜 내 눈에는 보이지 않는 걸까요? 물가를 안가본 것도 아닌데 주로 따뜻한 지역에 자라나? 수원에서 자주 보이는 것 같던데.....
숫잔대는 숫잔대과에 속하며 우리나라에는 이과에 속하는 것은 수염가래와 숫잔대 단 두 종 밖에 없습니다. 숫잔대는 진들도라지·잔대아재비·산경채로도 불리며 물을 좋아해서 처음에는 습잔대로 불리다가 숫잔대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진펄에 뿌리와 아래쪽 줄기를 담그고도 아주 잘 살고 있습니다 키는 1m까지 자라고 잎은 어긋나고 가늘며, 가장자리에 작은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없고 간혹 흑자색을 띄기도 합니다. 꽃은 8~9월에 피는데 지금은 끝물이네요. 역시 물과 어울려야 제맛이 납니다.
피랑추 매년 묵나물로 뜯으러 다녔어요 다른산에는 업는것 같은데 단양에만 지천으로 있는것 같아요 석회석산이 많은 매포읍 적성면(각기.파랑리)에 피랑추(솔채)가 지천이네요.... 타지방에는 등산다니며봐도 없는데 단양서 자생하는 나물같습니다. 개피랑추 암피랑추 숫피랑추가 있는데 개피랑추는 한약재로 채취하고 숫피랑추와 암피랑추는 나물로 채취하는데// 집에서 기르는 곰취 잔대 더덕 명이 방풍나물과는 차원이 틀려요 맞과 향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