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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장원님의 설명을 참조하여 자료들을 찾아서 여러 여뀌들을 비교해 보니 장대여뀌로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장대여뀌 같습니다
2013. 9. 22. 도봉산에서 쵤영. 여뀌 종류 중 무슨 여뀌인지요?
성주현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바보여뀌의 경우 잎이 좁고 긴 편인데 비하여 제가 촬영한 여뀌는 잎의 길이가 바보여뀌에 비하여 훨씬 짧고 폭이 넓은 편이었습니다. 자료들을 찾아서 비교해본 바로는 장대여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만....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장대여뀌처럼 보이는데요....
위는 부처꽃, 아래는 장대여뀌 같네요
흰꽃여뀌랑 비슷한데 꽃이 넘 작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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