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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사진만 담았는데 절국대였네요. 절국대. 절굿대 에구 헛갈리네요^^
절국대.... 절을 하는 듯한 모습/ 노란꽃위에 갈색은 꽃이 지는 모습일까요? 아니면 원래 그런것일까요?
차차 겨울은 사라져 가고 여름만 남게 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정말 천재지변이지요. 절국대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8월17일 김천 너무 더워서 점심먹고 숲속 한바퀴 돌았습니다. 땡볕에 일하기 보다 백배 천배 좋았습니다.
절국대는 현삼과로 노란색꽃이 피며 위 꽃잎술 아래는 붉은 색. 절굿대는 국화과로 엷은 자주색의 동그란 꽃송이가 바늘이 뭉쳐진 것 처럼 핍니다. 둘다 요즘부터 개화. 인터넷 검색으로 꽃모양 확인함이 좋을 듯 합니다. 워낙 비슷한 이름이 많아서리...
안녕하세요 보고싶은 꽃이 있어 부탁 드립니다 가능 하면은 꽃 전체를 크게 해서 봤으면 합니다 이제야 들에 피는 들꽃에 매력을 조금씩 눈에 익히는 중이랍니다 산책을 나갔다가 시선을 끄는 꽃이 있어 이름을 알려고 찾았는데 절국대 같아 자세히 봤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안녕하세요 홈페이지 운영자 고재영입니다. 구름패랭이와 술패랭이는 언듯보기엔 구분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렇지만 구름패랭이꽃은 일단은 꽃이 더 크고, 꽃잎이 밑으로 더 많이 숙였습니다. 물론 향기도 더 많습니다. 한송이만 있어도 방안에 향기가 가득할 것입니다. 키도 더 작습니다. 털중나리는 작은 털이 줄기에 있습니다. 반면에 중나리는 거의 없구요, 키도 중나리가 더 큽니다. 꽃모양은 비슷해서 구분하기는 어렵네요.. 개화기도 다르구요.. 하늘나리는 꽃색이 진한 황적색이고, 꽃크기가 5-7cm 정도로 작습니다. 그에 비해 날개하늘나리는 …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 구름 패랭이와 술패랭이의 차이점과 구별법 가르쳐 주세요. 털중나리와 중나리, 하늘나리와 날개하늘나리 의 구별법도~~~~ 참,절국대를 남산에서 보았답니다. 물론 처음 본 것이고요. 찾아보니 절국대인데 왜 그런 이름이 붙었는지 궁금합니다.
"장원"님 "절국대" 확인했습니다.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절국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