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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나무) 꽃모양도 색깔도 다른 3종과 다릅니다. 산지의 계곡이나 산기슭에 보입니다. (정향나무) 라일락과 유사합니다. 산계곡에서 정상까지 고르게 분포합니다. 흰색도 있습니다. (털개회나무) 해발 1400 정도에서 보입니다. 잎이 크고 두껍고 잎뒷면과 새줄기에 털이 빽빽히 나 있습니다. 꽃차례가 크고 풍성합니다. (꽃개회나무) 해발 1000에서 잡았습니다. 나무는 2m 정도 크기에 밑둥치는 두 손으로 잡을 정도이고 비스듬히 섭니다. 그런데 꽃대는 곧추서네요. 잎이 얇고 뒷면 잎맥에 약간의 털이 보이고 개끗합…
홍차와 녹차의 차이는 다 아시죠? 홍차는 차 잎을 백프로 발효한 차이고 녹차는 가열을 해서 효소의 발효를 막은 것이라지요.. 소풍갈때 올리브가 좋아하는 우롱차는 반발효차 라고 하면 된답니다.. 본 차이나 그 아름다운 도자기빛이 소뼈를 넣어 구웠다나 어쨋다나 하는데 이 홍차색을 가장 이쁘게 담기 위해서였답니다 참고로 제가 길을 쌩쌩 달려서 산넘어 호숫가 바람 많고 나무 많은 곳에 차 마시러 가는데 그곳의 홍차셋이 아주 아름답고 우아합니다... 그럼 뭘로 마시렵니까? ...홍차 종류를 고르세요 올리브가 한잔 냅니다... 홍…
꽃개회나무 같기도 합니다 이 나무는 올해 새로 나온 가지끝에 꽃을 피우기 때문에 전년도 가지에 꽃을 다는 정향나무(털개회나무)와 구별이되고, 개회나무는 화관 밖으로 수술이 드러나고 흰꽃을 피우는 것으로 구별이 되는것 같습니다
야생에서 담으셨다면 털개회나무(정향나무) 같기도 합니다
개회나무는 꽃술이 화관 밖으로 길게 나옵니다, 털개회나무(정향나무)는 전년도 가지에서 화서가 나오는데 위 사진에서는 새가지에서 화서가 나오는 걸로 봐서는 산지에서 담으셨다면 꽃개회나무 같기도 합니다
개회나무, 털개회나무(정향나무)쪽 같은데요.. 향기 좋은..
라일락 보다 잎이 작고 조밀 조밀한 나무에는 정향나무, 미스김라일락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정향나무 맞는것 같습니다.
냄새가 아주 좋고요, 산중턱에 자연생입니다, 아참 장소는 충북 제천과 강원도 원주시 경계 산입니다.
박진현님, 이용일님, 감사합니다. 정향나무에 비중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