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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데풀'이 맞는 표현입니다. 사데풀은 조밥나물이나 쇠서나물과 참 많이 닮았어요.
4. 갈대의 노래 비바람을 이겨 낸 들판에서 풍요로움을 가득히 거두어 들이는 계절이 되면 아우라지의 가을은 한꺼번에 오지 않고, 아침햇살을 먼저 머금은 옥갑산 정상부터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하여 산 중턱이 한창 불타 오를 즈음, 山頂의 거목은 이미 앙상한 나뭇가지로 푸르디 푸른 하늘을 휘저어 아우라지 강에 옥색 물빛을 풀어내곤 한다. 그 투명한 물빛 속에 한 폭의 산수화를 그려낸 듯 육중한 산 그림자에 형형색색의 가을 색을 드리운 강물은 수 많은 화폭을 마치 이야기하듯 도란거리는 여울소리와 함께 흘려 보내고 또 보내고……. 산길을 …
일단 조밥나물 또는 쇠서나물 같습니다
조밥나물, 사대풀 등도 있겠지만, 구분 키는 잎입니다..^^
감사합니다. 산씀바귀를 검색하다가 이고들빼기, 씀바귀, 산씀바귀에 비해 꽃잎이 많은 것 같아 꽃잎이 많은 것 찾다가 "조밥나물" 꽃잎 같은데 맞는지 자문 부탁드립니다.
사데풀 같습니다. 꽃만 있어서 그런데, 조밥나물도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싱아 종류 중에서 참개싱아로 볼까요. 임선생님 보현산 천문대 정자옆 나무는 앞쪽이 참빗살나무,뒷쪽은 갈매나무가 있었습니다 아울러, 도로에서 주차장까지에는 쇠서나물,마타리,뚝마타리,조밥나물이 보였으나 아마 조밥나물을 말씀하신게 아닌가 합니다
조밥나물 같기도 합니다
혹시 조밥나물인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는말이 딱맞네요...갈매나무 많이 들어봤지만 실제로 산에서 처음 보니까, 전혀 생각이 안났어요... 알려주신 덕분에 참갈매나무, 하수오, 조밥나물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