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6 페이지 열람 중
* 봄마중 봄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 우리 함께 마중을 나가 볼까요? 봄의 색깔이 맞지요? '히말라야시다(개이깔나무)'의 새순입니다. 따뜻한 곳에 자라는 '좀가지풀'은 벌써 새순을 내기 시작했고요. '짚신나물'도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털옷으로 무장한 채 잔뜩 준비하고 있군요. 뭐니뭐니 해도 봄맞이는 이놈들이 제일 빠르지 않겠어요? 위는 '솔이끼'인데 아래는? 몸통이 짤려나간 소나무 둥치를 감싸고 소복이 올라오는 저 질긴 목숨들을 보세요! 올해는 봄이 조금 늦다고는 하지만 머잖아…
좀가지풀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가지풀....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2016. 5. 18. 촬영
"좀가지풀"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좀가지풀 같습니다
오후3시쯤에는 꽃잎을 오무리는 꽃입니다.
아래는 좀가지풀 종류의 원예종 리시마키아(Lysimachia) 같습니다.
음,,, 도감을 봤더니요. Lysimachia 가 속명인듯 합니다. 좀가지풀 하고 많이 닮았네요. 근데요. 도감에 가지풀은 안나와요. 가지풀이 없는데 좀가지풀이 있다니.. ^^
예 알겠심미더 좀가지풀 아파트 개울가에도 있었는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