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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앵초랑 같은 날(2006. 06.04) 찍은 것인데 희소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돋보였습니다. 설앵초는 잎뒷면이 하얀 가루로 덮여있습니다. '앵초는 주로 숲속의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한국에는 잎이 둥글고 냇가나 숲 속에서 자라는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노란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 10여 종이 서식한다.'
제13회 우리꽃박람회 - 봄의 전령사 3월달 꽃의 대축제 - 3월 제주에는 ‘유채꽃 축제’ 전남구례에는 ‘매화꽃 축제’ 서울에서는 ‘우리꽃 축제’가 열립니다. 진달래꽃, 할미꽃, 금낭화, 동의나물, 앵초, 깽깽이풀, 새우란, 노랑매미꽃 등 100여종 30,000여포기의 정겨운 자생식물 봄꽃들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해로 ‘제 13회 우리꽃 박람회’는 - 상품가치가 뛰어난 자생식물 분경, 분화. - 생활 속의 아름다운 자연공간인 다양한 ‘우리꽃 정원’. - 친숙하고 정겨운 우리꽃이 소재인 …
하하하.... 그러네요. 흠...좀설앵초.. 장소는 예술의전당 미술관 제3전시실입니다.
홍은화님, 백두산 식물소식 고맙습니다. 사진전이 열리고 있는 장소도 제공해 주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리고, 좀앵설초--->좀설앵초 같은데...^^
좀설앵초도 있잖아요 백두산에..
이크..죄송합니다. 얼핏보고 말씀드린다는것이, 자세히 보니 좀설앵초와는 다르고 꽃만 보면 고산봄맞이를 닮았네요. ^^;;
흰좀설앵초?
설앵초도 작은데, 좀설앵초라면...
이름이 자신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