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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가 다른 것 같구요, 씀바귀, 선씀바귀, 좀씀바귀는 요즘 피고, 고들빼기, 왕고들빼기는 여름 이후에 피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좀씀바귀 잎만으로도 넘 귀엽군요~^^*
플록스가 이제 피기 시작 합니다 향도 은은하구 가득하기를 기다리며~ 좀씀바귀도 친구하네요
* 좀씀바귀 - '국화과' '좀씀바귀'는 산과 들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연약한 줄기는 옆으로 길게 벋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작고 둥근 달걀형의 잎은 줄기에 어긋나는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습니다. 초여름에 15cm 정도의 꽃줄기에 머리 모양의 노란색 꽃송이가 1개씩 달립니다. 꽃줄기 끝에서 가지가 2~3개로 갈라집니다. 흔히 보는 벋음씀바귀에 비해 잎이 작고 식물체의 키도 작아 '좀씀바귀'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공원에 지천으로 깔려 있던데... 아직 꽃은 많이 펴 있질 않았어요
좀씀바귀랑 꽃은 비슷하네요?잎만 작은게 앙증 맞네요 ^^
좀씀바귀는 겨울에도 푸른잎이 유지가 될만큼 생명력이 강하더군요.
좀씀바귀 생명력 엄청나지요.
으~메 좀씀바귀 . 생각만해도...
화단을 관리하면서 노출된 흙을 가리는 식물 몇 가지를 경험으로 찾았다. 좀씀바귀: 작고 동그란 잎으로 줄기를 뻗어 흙을 가려준다. 5,6월에는 노란색 꽃이 핀다. 뱀딸기: 번식력이 강해서 약간만 관리해주면 노출된 부분을 잘 가려준다. 4,5월에 노란색 꽃이 피고 6월에는 빨간색 뱀딸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