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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잎도 작은데 ..에그 더 작군요.. 그래도 손님이 벌써 들어와 있나보네요
밭뚝외풀의 크기가 짐작되실 겁니다.
이쁘게 담으셨습니다.전에 주름잎과 구별을 잘 못하던 때도 있었지요.
어떤여성 분께서는 아래입술 넓게 보일려구 립스틱을 아래까지 내려 바르는걸 봤는데 주름잎 꽃 보니 갑지기 그 여성의 립스틱분장이 생각 나네요 분장 않하면 이렇게 이쁜뎅 ^^*
하우스 한켠에서 자란 녀석입니다.
따끈한 신입 송경순이 두번째 등장합니다^^ 넙쭉 제 남편은 일주일에 5일은 머리가 터져라 일을 하는 사람이고 집에 있는 날이면 한 손엔 베개,한 손엔 책 그래서 자던가...아니면 공부하던가 둘 중의 하나랍니다 일요일이 되면 그날 하루는 교회에 갔다가 오후를 훌쩍 넘긴 다음 밭으로 갑니다... 몇 년 전에 구입했던 묵밭을 작년 여름에 밭으로 만들어 놓았거든요 한 달 전 처음으로 밭고랑을 만들고 손톱밑이 까매지도록 이런 저런 씨앗을 뿌려도 보고 열심히 일한 덕에 허리 근육이 늘어나 며칠 정형외과 신세도 져봤지만 농사는 아무나 …
모처럼 새벽 산행을 했지만 전날 밧데리를 잃어 버려서 찾으러 일찍 나섰습니다. 좀 일찍 나섰는지 정상에서 아침해를 보았습니다. 첫 주인공은 벌깨덩굴이였습니다. 이제 막 피려고 하지요 밑에서 부터 하나씩 시작하네요 앞모습입니다. 둥글레입니다. 뿌리를 약재로 이용한다고 하네요 밑에서 바라보면 꽃속이 보기에 좋습니다. 요건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요즘 흔하게 볼수 있는 주름잎입니다. 따뜻한 햇살 받아 잘 자라고 있더군요 친구들도 함께 잎을 보시면 주름이 있습니다. 오늘 보여 주고 싶은 것…
1. 회상 어느덧 2003년의 한 해도 노을 속에 저물어 가는 저녁해의 끝자락처럼 가물거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는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홈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여 우리들꽃에 대해 유익한 정보를 배우고 익히게 되었음을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이 싸이트를 통하여 직/간접으로 만난 회원 여러분과의 우리꽃 정보교류로 말미암아 식견과 활동무대를 넓히게 된 점에 대해서도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생화개발에 대한 열정으로 우리 연구회를 이끌어 가는 신임 송정섭 회장과 홈페이지 관리에 정성을 다하는 고재영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