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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가리풀 - '국화과' '중대가리풀'은 밭이나 논둑, 집 근처에서 흔히 자라는 한해살이풀입니다. 줄기는 땅 위를 기면서 옆으로 20cm 정도까지 뻗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마디에서 가는 뿌리를 내립니다. 줄기 끝과 가지는 비스듬히 서고 높이가 10cm에 달합니다. 가지에 어긋나는 1cm 정도로 작은 주걱 모양의 잎은 끝이 둔하고 밑 부분이 쐐기 모양이며, 윗부분에 톱니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잎겨드랑이에 작고 둥근 머리 모양의 꽃이 1개씩 달립니다. 지름 4mm정도의 꽃은 보통 녹색입니다. 꽃이삭의 모습이 마치…
3. 한여름밤의 꿈 어린 시절 내가 살던 곳은 강마을이고 산마을이며, 밤하늘 가득히 별빛이 쏟아지는 별빛마을일 뿐만 아니라 애절한 아리랑 가락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아라리의 마을이기도 하다. 달빛이 아우라지강의 여울에 반사되어 수백, 수천의 달을 반짝이며 흘러갈 때 그 속에 잠긴 아라리의 여운을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람만이 고향의 정취를 맡을 수 있으며, 산중턱 고개마루에서 내려다 보이는 평화로운 마을 풍경은 어머니의 가슴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곳이기도 하다. 고등학교 1학년 여름방학 때 서울에서 도시친구들과 함께 산…
중대가리풀도 있고 중대가리나무도 있나보군요!^^
중대가리풀 같습니다.
논뚝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밭에 흔이 보이는 중대가리풀 어린개체들이군요.
중대가리풀....이것도 자세히 보면 꽃이 동그란머리모양으로 귀여워요...오래전부터 봐왔던 사실은 뽑았던 풀인데 이름은 최근에 알게되었어요..도감보면 크게 담아져 있어 구분하기 어려웠던 그 풀..
흔히 보이는풀 그간 관심이 없었던 풀 이름을 알려 주세유.......................
저도 중대가리풀 같아 보입니다.
쉽게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 했는데... 아주 쉽게 모르겠어요~ 물속에 있었고요, 키는 7~8cm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