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 소식 게시판 내 결과

• 2005년 2차 정기모임 (전시회 및 심포지엄) 결과 새창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고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16 14:33:56

연구회 활동 게시판 내 결과

• 2005년 2차 정기모임 (전시회 및 심포지엄 2005. 5. 4.~8.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새창
  고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5-05-16 14:33:56

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북한에서 불리우는 식물이름. 새창

  북한 식물도감을 입수해여 꽃 이름을 검토해 보았습니다.( )은 북한에서 불리는 이름입니다.1.깽깽이풀(산연풀) 2.숫잔대(습잔대) 3.산마늘(서수래) 4.중의무릇(애기물구지) 5.개느삼(느삼나무)비교적 잘 어울리는 이름같습니다. 다음에 또 올려 보겠습니다.

  박경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0-03-13 14:20:19
• 댓글 애기중의무릇 새창

  그렇군요.중의무룻과 애기중의무릇이 혼란스런 경우도 있더군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18 21:42:44
• 댓글 애기중의무릇 새창

  중의무릇보다 훨 ~귀엽네요.^*^

  임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16 09:59:20
• 애기중의무릇 새창

  너무 작습니다. 원래 있던 자리인데도 한참을 헤매다가 겨우 찾았습니다. 바늘 같이 가는 잎, 겨우 눈에 띠일 정도로 작은 꽃~~ 중의무릇의 1/4 정도 됩니다. 꽃이름이 무어냐고 묻는 40대 초반 비구스님의 질문에 들릴 듯 말 듯 애기중의 무릇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전경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4-15 11:29:37
• 댓글 애기중의무릇 새창

  키는 확실히 작은듯 싶어 보입니다~~아직 중의무릇도 못 봤는데~ㅠㅠ

  이향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10 21:53:31
• 애기중의무릇 새창

  절 근처에서 들꽃을 탐사하는데 비구니 한 분이 접근을 하더군요. 야생화를 좋아하는데 노란 꽃은 당최 이름을 모르겠답니다. 안내한 곳에 가니 애기중의무릇이 피어있더군요. "스님 이 꽃은 스님이 들으시기에 좀 민망한데요." 했더니 괜찮다고해서 애기중의무릇이라고 가르쳐 드렸더니 셀폰으로 연신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아마 절 근처에서 쉽게 볼 수 있다고 '중의무릇이란 이름이 붙여진 것 같습니다. 중의무릇에 비해 잎과 줄기가 바늘처럼 가늘고 꽃 또한 작습니다. 그런데 포는 과장되게 크네요. 맨 아래 쪽에 두 종을 비교해…

  전경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10 13:44:57
• 댓글 중의무릇과 꿩의바람꽃(분홍) 새창

  산형화서의 매력인 중의무릇!! 도르륵 말린 꿩의바람꽃의 총포엽!! 모두모두 이쁩니다.^^*^^

  임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10 00:23:55
• 댓글 중의무릇과 꿩의바람꽃(분홍) 새창

  중의무릇도 보고싶고~~꿩의바람이 핑크빛 같아요~~황사 때문일까요~?^^*

  이향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4-09 21:5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