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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세계꽃박람회 야생화사진전에 출품될 작품이 다음과 같이 확정 되었습니다. @고재영(3) : 털여뀌/털쥐손이/하늘말나리 @김영미(2) : 사마귀풀/황근 @김장복(3) : 흰진달래/수수꽃다리/천마괭이눈 @김학영(1) : 꽃무릇 박광일(2) : 흰오이풀/노란만병초 @박우곤(2) : 뻐꾹나리/참꿩의다리 @박재옥(2) : 갯금불초/초종용 @박철규(2) : 구와말/쥐방울덩굴 @박희진(3) : 갯메꽃/해국/억새 @서종택(3) : 너도바람꽃/앉은부채/큰연영초 @송정섭(5) : 설앵초/돌단풍/감국/노랑매발톱꽃/바람꽃 @신흥균(4) : 금강애기나…
금낭화-->며느리취 참취-->나물취 수리취-->떡취 당분취-->더덕취 영아자-->미나리싹 초롱꽃-->사발꽃 매발톱-->하늘아지 돌단풍-->바위나리 족도리풀-->세신 산작약-->개삼 꿩의다리-->꿩의종아리 고마리-->고만이 홍더덕-->피더덕 닭의장풀-->닭의상두 산괴불주머니-->개며느리취 쥐오줌풀-->중댕가리 쥐방울덩굴-->까마귀오줌통 매발톱나무--&g…
좀처럼 앉지도 않고 팔랑팔랑 잘도 날아 다니네요 어느것이 암컷인지 숫컷인지 모르지만 흰색은 20 여마리넘게 날아다니는데 검은색은 한마리뿐 주변에 쥐방울덩굴이 많아서인지 꼬리명주나비가 정말 많더군요
방학 직전에 박철규님이 마삭줄과 함께 보내주신 쥐방울덩굴을 학교 양지바른 담가에 심었지요. 방학 동안 이틀에 한 번씩 물을 주러 학교를 가곤 하는데, 비실비실해요.ㅠㅠ 열매까지 꼭 봐야 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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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쥐방울덩굴~! 낙하산 타고 싶어져요~^^*
완전히 익은 열매는 작년 겨울에 올려드렸는데 꽃이 지고 열매가 되는 과정도 신기하군요. 꽃은 엄청 많이 달리는데 열매가 되는 건 몇 개가 안되는군요.
쥐방울덩굴이 꽃피울 기색은 전혀없이 잎만 무성해서 혹시나 꽃망울이 있나 없나 살피던중 .... 욘석이 어찌나 작은지 카메라 렌즈를 1cm앞에 들이 댔는데도 끄덕도 않습니다.
뭐이 요로코롬 희안하게 생겼다니껴? 정말 큰 쥐방울덩굴을 보는 것 같네요.
칡이지만 콩과가 아니라 쥐방울덩굴과이다. 꽃 모양이 트럼펫을 닮은 것이 그것을 증명한다. 높이 10m까지 자라는 덩굴 식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