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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녁인 모양이군요.요새 주로 강원도를 헤매니 지느러미엉겅퀴는 한창 피어있고 엉겅퀴는 이제 피기 시작하던데 벌써 씨앗이 나르는군요.순간포착을 축하합니다.
겨우 지칭개와 엉겅퀴를 구별하게 되었는데 게다가 지느러미엉겅퀴라는 새로운 넘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찾아 구경하고 있던중 민들레홀씨 같은 엉겅퀴 홀씨를 보았어요. 오호 이것도 홀씨로 퍼지는구나 하는데 바람에 몇개가!!! 얼른 찍어보았는데 좋은 찬스는 놓치고 이것만 찍혔답니다.
아름답습니다.고맙습니다.역광인지 어두워 확실한 동정이 어렵습니다만 지느러미엉겅퀴가 아닐까 싶네요.
장재우님 감사합니다. 자료 확인해 보니 지느러미엉겅퀴가 맞네요. ^^
마치 지느러미엉겅퀴 같이 보이네요.
2013. 5. 17. 촬영. 윗사진은 꽃을 찍은 것이고 아랫사진은 잎과 줄기를 찍은 것입니다. 꽃만 봐선 엉겅퀴 같은데 줄기에 웬 가시가 이렇게 많이.... 이름이 궁금합니다.
위는 극도의 우울한 환경조건에서 핀 '미나리냉이' 같고요, 아래는 '지느러미엉겅퀴'입니다.
숲 가에서 찍었는데 처음에는 꽃 모양을 보고 당영히 냉이려니 했는데 나중에 잎 모양등을 보니 아닌 것 같아서...]근데 찍어 온게 포커싱이 시원치는 않습니다. 이름이 뭔가요?아래는 과천터널 너머 학의 인터체인지 가는 길가에서 차 세우고 찍은겁니다.처음엔 지칭개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고... 엉겅퀴가 맞는지요?줄기도 둥근게 아니고 날카롭게 각져있습니다.
쇠별꽃, 지느러미엉겅퀴로 보입니다.
꽃 이름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