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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혼자서 길을 나섰다. 두어번 온 곳이지만 내차 몰고가기는 처음 그때도 운전하는 분이 몇번 실수를 하셨는데 나도 몇번의 실수를 해서 그곳에 도착했다. 진흙뻘이라 신발이랑 옷이 엉망이다. 흰진농게라고 했나 그것이 제법 보이고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이 제법 보인다. 올해도 역시 꽃이 핀 붓꽃은 못 찍는것 같다. 고래인지 제법 큰 친구가 밀려와 죽어 있고 작년에 담아야지 하면서 못담은 타래붓꽃이 보인다. 꼬마가 어느 부부를 따라와 이래저래 서성이다 나를 따라 나선다. 곤충 보러 왔다고... 메뚜기 한마리를 잡더지 조…
이향숙님 이름 확인 하셨으면 제목에 " -->지채" 이렇게 수정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채"라고 하는 녀석을 찾아 보십시요.
지채科의 지채 같군요.
서해안에서...
갯벌 바닷물이 들어오는데 에서도 잘자라죠..
참 내.지치는 알겠는데 지채라구요? ㅠㅠ.....벼가 올라온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 다르긴 다르군요.
바닷물이 들어 오는곳에서도 잘 자랍니다.
아니 지치도 아니고 지채라구요? 도통 뭔 말씀인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