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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면 '진퍼리'란 이름이 들어 가는것은 많아요. 물론 진퍼리새도 있구요, 진퍼리까치수염. 진퍼리잔대, 진퍼리꽃나무, 진퍼리버들, 진퍼리사초,등등...
진퍼리잔대
수수해 보이네요 진퍼리잔대 처음 대하는 꽃 같아요 반갑다고 인사~
꽃색은 아주 연한 분홍입니다. 여름에 이사온 진퍼리잔대 이제야 꽃을 피었습니다. 실내 베란다에 있어 개화시기가 늦고, 오래도록 꽃을 피우고 있는것 같아요.
한라돌쩌귀 올봄 지인으로 부터 얻은 한라돌쩌귀가 이제야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여서 자가수정이 되지 않아 저희 남편이 날마다 붓으로 수정을 시키더니 열매도 맺었습니다. 남편은 야생화에 관심을 갖게된지는 1-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야생화, 무늬종메니아입니다. 저희집 정원은 95% 모두 야생화랍니다. 작은 베란다지만 식물도 70여종 이상 옹기종기 모여살지요. 아직까지 꽃을 감상할수 있답니다. 지금은 진퍼리잔대, 한라돌쩌귀, 물매화, 털머위, 비비추까지 예쁘게 피었습니다. 씨앗맺힌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사진이 한…
진퍼리잔대는 일월비비추처럼 저렇게 꽃대 끝에 꽃이 핀다고 하던가요?
앗..신기하게 생겼어요..진퍼리잔대라는 것도 있군요...
습지에서 꽃을 핀 진퍼리잔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