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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흔히 사찰에서 심고 있는 보리자나무 아래는 산에서 볼수 있는 찰피나무 로 보이기도 합니다
위는 피나무, 아래는 찰피나무가 아닐까요??
찰피나무,염주나무,피나무 비슷비슷하니 어렵군요
미나리냉이,찰피나무?
보통 찰피나무를 염주나무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열매를 꿰어서 염주를 만들기도 한다네요. 털이 많은 열매가 아주 단단하거든요.
사찰에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입니다. 열매로 과거에 염주를 만들기도 했지요. 보리수란 명칭은 석가모니가 이 나무 아래서 깨우침을 ...그래서 보리수라나요~ 피나무(Tilia)속의 찰피나무 로 보입니다.
지금은 지고있는 상태인데..(박윤점교수님의 내소사 보리수 연결사진으로 보시면 좋을듯~~) 6월10일경 찍었던 보리수나무의 꽃입니다.(사진속의 사찰은 백양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