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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남아있네요. 참으로 끈질깁니다. 봄부터 지금까지 계속 피고 있습니다
장마의 습기가 무척 짜증나는 시기입니다. 건강하시길...
예 참골무꽃이 맞습니다. 경남하동군금남면(남해대교인접지역)에서 찍었습니다. 꽃은 꽃지도에 조만간 올려드리겠습니다.
혹시 참골무꽃이 아닐까 싶은데.... 벙어리장갑을 끼고 있군요... ㅋㅋㅋ 첨봤습니다.
토요일 퇴근 길에 구경했어요. 집에 있는 꽃이름이 참골무꽃,질경이택사임을 알았고 마삭줄을 하나 사 왔는디 사진이떠서 방가웠고, 정성들인 작품들 많이 구경했읍니다. 개미가 열마리....
꽃지도 방이 문을 안열어 주는군요. 여기다 이 아침의 꽃소식을 전합니다. 야생화 동산 꽃소식입니다. 배롱나무는 역시 개화기간이 엄청 길군요. 꽤 오래 전에 꽃 소식을 전한 것 같은데 아직도 만개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마타리도 개화기간이 상당히 긴 것 같습니다. 아직도 노란 작은 꽃들을 계속 피워대고 있습니다. 배초향은 자라는 자세가 엉성해 보이지만 몸에서 향내를 풍기며 여전히 꽃대 끝에 꽃송이들을 매달고 있습니다. 꿀풀 중 보라색인 것은 지금이 한창 만개기군요. 핑크나 화이트는 이미 다 지고 한창 종자를 영글고 있는데...…
참골무꽃 동감입니다
참골무꽃 같습니다
참골무꽃 같습니다.
제주도 바닷가 돌담 근처. 2012. 07.31. 모래 위에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