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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차모임 및 연말 정기 총회 행사 결과 ■ 일시 : 2007년 12월 22일(토) 13:00 ■ 장소 : 풀무리 농장, 충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회의실 ■ 참석자 : 22명 √ 학계 및 연구기관(11명) : 고재영, 박재옥, 서종택, 송정섭, 유병열, 이상민, 이진재, 이철희, 이한윤, 장영득, 정정학 √ 농가 및 산업체 등(11명) : 김인혜, 백진주, 서명환, 신흥균, 우정호, 이재경, 이재석, 이태규, 장성일, 한한석, 김미효 ■ 주요일정 √ 13:00~14:30 풀무리 식충 및 양치식물 화분식…
행복이 가득한뜨락에서 여름을 즐기고 잇는 바위솔들입니다.금년은 유난히도 일기가 고르지못하여 궂은비에 바위솔들이 곤욕을 치루고... 그래도 이제 가을을 맞이하려나봅니다.맘껏 자신을 자랑하려는듯이저를 바라봅니다.마치 자기만 더 보아달라는것같아 하나하나 카메라에 담아보았읍니다.오늘은 토요일 .창업반 수업중에 잠시 시간을내어 차례차례로 눈인사를 해주니 불타는듯한 채송화의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고 고운빛이 눈을 부시게해주는것 같습니다.돌화분을 교실로 들고 들어오니 환호성에 다시한번 감탄사를 받았네요.자연의섭리아래 우리는 가끔은 부끄럽기도합니…
번쩍~~! 짜라라락! 꽈르르르릉! 우와~ 죽는 줄 알았슴다. 일요일 경북의 북쪽에 있는 산에 갔슴다.. 8시에 산행 시작하여 일행 두 사람과 함께 쉬엄 쉬엄 올라가면서 구름 속을 헤매었지요. “오후에 한 때 소나기 20ml~50ml 비 올 확률 40%, 곳에 따라 천둥 번개” 기상청 예보가 언제 맞았던가 코웃음 치면서 일기 예보에 비 안 올 확률 60%에 기대를 하고 기운차게 나셨슴다. 그래도 내심 걱정이 되어서 일회용 비닐 우의는 베낭에 쑤셔 넣었습져. 솔나리, 일월비비추, 동자꽃이며... 나타날 …
어릴적 돌담아래 채송화, 봉선화, 과꽃이였는지... 꽃이 없어도 눈과마음이 편안한 풀빛가득한 돌담풍경도 좋으네요 풍뎅이가 맞지요? 곤충이나 벌레들.. 특히 기어다니는 것들은 어른이 된 지금도 질색을 하는데 오늘은 한참 들여다보게 되던데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습니다...ㅎㅎ 내안에서 뭔일이 일어나고 있나봐요 ㅋㅋ
초짜인 저에게는 야생화 꽃 이름이 참 어렵네요, 땅채송화와 바위채송화의 정확한 구분 방법을 알려주세요, 위의 사진은 바닷가 암벽에서 찍은 사진이며, 현재도 많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땅채송화,갯채송화, 바위채송화등 부탁합니다
바위채송화가 대단한 생명력을 가진 꽃이라는 생각을 많이 같습니다. 작지만 인적이 드믄 곳에 자랑도 하지 않음서 피는 꽃이 너무 좋네요 바닷가 왜진곳에는 많은 편 입니다.
향숙님도 참 ! 바위에서 사니 바위채송화일텐데 뭘 정말 바위에서라니껴? 허 ㅎㅎ...주로 제법 고산지대 바위 틈바구니에서 어려움을 견디며 사는 모습이 보이니 대견하고 삶의 경외감을 배우지요.
바닷가 바위 위에서 잘자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