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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력이 징글징글하네요, 그래도 꽃은 참 이쁩니다
꽃잎이 다닥다닥 많아서 천손초인가요?...겨울에 귀한 손님이군요~^^*
천손초. 이름만큼이나 신기하게 생겼습니다.
이제 천손초가 활짝 피었습니다. 전년도 20여일 일찍 피었어요.
천손초라? 그놈 이름 한번 그럴 듯하게 지었습니다.^^
두릅이 살이 올랐다고 해야 할것 같군요 . ^^ 실해요, 천손초 잘 보았습니다 .
과연 천손초 답게 대단 하네요. 1월 초부터 피기 시작 했는데 아직도 한두 송이 피고요. 꽃이지고난 자리에서도 싹이 자라고 있어요. 정말 대단 하지요? 아래는 이제 막 따 먹기 시작하는 니무 두릅입니다. 잘 보이지가 않아서 잎이 잘렸네요. 그래도 맛 있어보이죠?
그래서 천손초이걸랑요.
천손초의 번식 하나가 떨어지면 하나의 가정을 이루죠.
2-3년이 지나 가을에 꽃대가 올라와 1월에 개화를 하는데 그 개화기간이 백일은 넘은 듯 합니다. 물은 싫어하고 자손을 많이 늘려 천손초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