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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비름은 줄기에 털이 없다고 되어 있는데 위의 사진에는 털이 보이거든요... 그러므로 털비름으로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도감을 보니까 비름하고 청비름하고 비슷한 것 같은데 전문가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미동산수목원 근처 마을에서 찍었습니다.
청비름인거 같기도 하고... 근데 청비름은 먹을수 있는건가요?
청비름 한번 확인해보세요..
개비름, 가는털비름, 청비름, 참비름... 휴 종류도 많고요... 근디 이건 흔한 개비름같구먼유... 맛있는 나물이라네유... 식물 전체 말린 것을 달여 복용하면, 이뇨, 감기에 효과가 좋고, 생풀을 짓찧어서 붙이면 치질, 안질, 종기, 벌레 물린 데에도 좋다고 한다... 히유 좋은 나물이네유... 근데 계절따라 일케 색이 붉어지는 건가요?
맞는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