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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님들 치자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홑과 겹꽃이 있는데 어찌되는건지요?^^
치자도 우려서 천연염색에 쓰던데... 이것도 샤 프란과 친척이 아닐까요?
한미순님 정원을 보면 늘 "*부러워라*하는 맘입니다.. 끝도 없이 피우려면 사랑도 듬뿍이겠지요.. 꽃치자를 키우면서 열매열리면 뭐할까 잔뜩 기대했는데.. 무지의 기다림이었네요..
강한 치자향이 느껴집니다.
비가 연이어 오는데 이쁘게 옹기종기 모였네요^^
'치자꽃, 꽃치자...음~ 어렵네!'
위는 꽃치자라고 부르죠...ㅇ
치자꽃으로 알고 있는데 두꽃의 분위기는 아주 다릅니다. 잎만 빼고요. 야생화Q/A에서 물어보아야 하는데 질문올릴것이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
백합기린초 가 아닌거 같다치자꽃이 이제 피기 시작나도샤프라섬초롱사피니아 사랑초 한련화가 어우러져있고패츄니아인지?섬초롱인지?ㅎㅎ초롱꽃 속에 숨어 들었다백합향이 가득하다 행복한 마음 오렌지 꽃은 바람에 날리고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image.avatar.buddybuddy.co.kr/L/25/07647.gif);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x;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그림/김학수 당신의 안녕과 건강을 빕니다. 항상 글의 꼬리에 가벼이 적던 이 말을 오늘은, 엽서의 첫 머리에 경건한 기원처럼 적어봅니다. 준비되었던 것은 아니지만, 가을은 기어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아픔으로 저리고 욕심으로 가득하여 빈 자리 하나 없을 마음에 손사레도 잊었건만, 언제나 내 안에서 환하게 웃고 계시는 당신. 낙숫물이 떨어져 바위를 뚫듯, 냉기만 남은 가슴에 당신의 온기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