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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은감이 있었네요 칠면초 꽃도 사라져 버렸구여 작은게하고는 인사 했는데.....ㅎㅎ
오랜만에 혼자서 길을 나섰다. 두어번 온 곳이지만 내차 몰고가기는 처음 그때도 운전하는 분이 몇번 실수를 하셨는데 나도 몇번의 실수를 해서 그곳에 도착했다. 진흙뻘이라 신발이랑 옷이 엉망이다. 흰진농게라고 했나 그것이 제법 보이고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이 제법 보인다. 올해도 역시 꽃이 핀 붓꽃은 못 찍는것 같다. 고래인지 제법 큰 친구가 밀려와 죽어 있고 작년에 담아야지 하면서 못담은 타래붓꽃이 보인다. 꼬마가 어느 부부를 따라와 이래저래 서성이다 나를 따라 나선다. 곤충 보러 왔다고... 메뚜기 한마리를 잡더지 조…
동그란 분화구 처럼 보이는게 칠면초 라고 하는데..칠면초(七面草) ...... 봄에 연두빛으로 싹을 틔워 차츰 붉어지다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은뒤 11월이면 하얗게 말라 죽는다는 칠면초(七面草)...... 일곱번 색갈이 변하고, 육면체 모양의 열매가 각 면마다 색갈이 달라 줄기색과 함께 칠면초라 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구경잘 했습니다. 그런데 칠면조가 칠면초인데 ..
황숙님네 꽃동네 놀러가기 클릭http://www.sjflowervalley.com 배경 감국 :이재경 백송이장미꽃다발:꽃동네산수유:신흥균 무명:이영주 여뀌 물매화 식충식물 대문자초 바위솔 할미꽃:이태규 감국:이재경 퉁퉁마디 칠면초:우정호 ♡ 배경 : 자귀 : 청곡 정경해♡ ♡ 디베이스의 연인 ♡ (Intro)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사람 살아간다는게 원래 웃기지 …
(다정스레~ 불러야쥐^^**) ..경해님~* 고니가 기러기목 오리과..오리과라고 해서 좀 깬적이 있어요^^ 위 사진의 재두루미 떼메.. 두루미목 두루미과 읽다가 겨울 목도리 꺼내보았고요^^ 두루미들이 먹는 것! 공부하다 매자기 찾아보고..성분이랑..수송나물도 칠면초도.. 두루미는 어찌알고 그런걸 먹을까.. 그런 생각중.. 명순님..천수만에 같이 가요~*
강화 갯벌에서 만났습니다 만져보니 부추 같이 통통한 느낌이 있더군요 인석들 옆 구역으론 칠면초가 쫙 갈려있더군요 궁금합니다~^^*
잉? 이것이 칠면초라고요? 함초라고 하면 아는데...이건 영종도나 제부도쪽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영화 "취화선"에서도 멋진 배경이 되었던 함초인데...사진상으로 봐선 박재옥님의 칠면초랑 다른것 같은데요?
어? 이 녀석이 칠면초라구요? 해홍나물거튼디유? 칠면초를 잘 몰라서...
궁금해 하시기에 올려 봅니다. 해홍나물 ,나문재, 퉁퉁마디(함초) 등이 갯가에 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