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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특이하네요. 뚜껑이 열리니 꽃만?꽃받침만?보면 카라꽃잎 같은 느낌~~ 고맙습니다.
그렇군요. 디카라곤 하지만 수명이 너무 짧다는 생각이...
처음 들어 생소한 식물이 참 많습니다. 칼라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절화용 카라를 말하는 것인가요?
정말 카라 비스므리한 게 예쁘네요. 아주 깔끔하니...고맙습니다.
카라도 그렇고 저런 모양은 대게 꽃을 감싸는 잎새가 멋지고 꽃은 그냥 길쭉...그렇더군요. 임 박사님 덕에 많은 걸 배웁니다. ㅎㅎ~
흰색 마스카라를 한 듯한 느낌이네요.
이름이 참 이쁘게 들리는데 일본식 발음이라니...쩝! 그냥 빈카라고 하는 게 더 나을까요?
이재님 ,칼라나 카라나. 짜장면이나.자장면이나.그것이 그것이죠. 복숭아나무는 용케아시네요. 금년에 500여명이 견학을 다녀가신 복숭아 나무 입니다.
칼라...흔히 카라라고 일컫는 꽃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 복숭아 밭이군요. 군침도는 야밤. ㅋㅋ
6월23일3438번에이어 4번째 입니다. 1.얼레지 : 이른봄에 높은산에서 볼수있는 분홍색꽃의 얼레지는 잎에 얼룩 얼룩한 반점이 있어 얼룩이가 변하여 얼레지라 부르게 되었다고 하지요, 일본은 이식물의 인경이 녹말이 많이 나와 밤을 연상하여 밤이라하게 되었는데 그냥 밤이아니라 쪽(편)밤 이라하여 편율(가다쿠리)라 한다지요, 가타쿠리는 4.50대의 중고등학교때 하얀카라를 빠닥빠닥하게 하던 그녹말가루 를 가다쿠리라 했지만 그가다쿠리는 사실상 이것이 아니고 감자가루(전분)라는 사실을 야생화공부를 하면서 알게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