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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의 꽃잎이 서로 확연히 틀립니다. 왜그런지요?
이것도 열매라고 해야 하는지...
미술작품인양.... 자연이 아닌 인공의 모습인양....칸나? 와는 좀 많이 다른 모습인 듯... 첨보는데...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조금은 그로데스크하지만...
2월 학위수여식이 끝나고 나니, 학생이라는 신분에서 벗어났다는 허전한 마음이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수강신청,시험준비,써클활동,보고서 준비..... 모두 나를 매어두는 것 이었는데, 이제 아쉬움이 아침 안개처럼 서린다. 당면한 문제- 3/9 에 태국에서 수련.연꽃.수생식물이 들어오면 분배하고 심을 준비 작년에 심은 연꽃을 캐서 분양하고 다시 심는 일. 작년에 들여온 값비싼 품종을 번식 시키는 일, 매년 하듯이 폿트에 담은 2-3천개의 수련을 길러서 내보내는 일. 부레옥잠,물상치,물칸나,타알리아,파피루스등 수생식물을 길러서 시장…
물에 심는 칸나와 비슷한 품종이 다양화 되면서 혼돈이 올 것 같아 구분을 해 봅니다. 1.칸나(Canna generalis Baily): 홍초과 (Cannaceae)식물로 홍초,꽃칸나로 불리며 英.Common garden canna. 열대 원산.붉은색 노란색 등 여러가지 꽃이 핌. 2n=18 2.타알리아(Thalia dealbata):Marantaceaea(? 과), 2-3년전 부터 국내에 물칸나로 유통되는 수변.수중식물. 칸나와 습성이 유사하며,조그만 보라색 꽃이피고 수수모양으로 콩크기의 열매가 달리며 씨앗으로도 번식됨.30-4…
아침에 논에 나가면 벌써 노루가 다녀갔다.물칸나를 몇 입 뜯어먹고 발짝과 함께 이곳 저곳에 흔적을 남기고 돌아갔다. 물오리 두쌍이 봄에는 병아리를 까서 끌고다니고 여름에는 보이지않다가.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샘 가에 뫃여서 풀을 뜯어먹고 뿌리가가는 수련(헬보라)을 뽑아 잔 뿌리는 다 뜯어 먹고 덩이뿌리만 남겨 놓는다. 엊그제는 풀을 걷어내던 마나님이 놀라 소리를 치며 펄펄 뛴다.풀속에서 쉬고있는 뱀을 만지고는 저 짐승 안 보이는 곳을로 가라고 사라지는 물뱀을 보며 부탁한다. 혹자는 그놈을 잡던지 못오게 혼을 …
환상적인 드라이브를 하고 왔습니다 작은 트럭을 타고 간사지 논뚝길을 달렸지요^^ (승용차의 견고한 안락함은 논뚝길엔 어울리지 않습니다 당신도 반드시 덜컹이는 트럭을 타십시오!) 바다였던 대지엔 잘가꿔진 골프코스처럼 녹색의 '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아직 물이 남아있는곳 빈터엔 그 우거진 갈대들이 물빛만큼이나 청정했습니다 오리막 근처에 트럭을 세우자 익숙한 엔진음에 무수한 오리들이 일제히 달려옵니다 아아 !!! 그 풍경은 참으로 놀라웠습니다...난 오리 엄마 입니다 오리들은 해바라기 하듯이 나를 절대자처럼 여기고 일제히 따라 옵니다…
안녕하세요? 자꾸 홈페이지가 열수없다고 나오고 새로고침을 클릭해도 화면이 안떠서 제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줄로 알고 동네 PC방 가서 송정섭님의 설명을 확인했답니다. 아무튼 자세한 설명 감사하구요,산소는 강원도 조양리의 햇살이 아주 잘드는 명당자리랍니다.(지관의 말에 의하면 자손중에서 장관이 나오는 자리라고...호호) 선생님의 설명데로라면 차도에서 그리 많이 안올라가는,그리 높지않은 산이라서 칸나를 심어도 잘 자랄것 같습니다. 차후에 종자구입시 도움이 필요하면 다시 문의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홈페지 운영자분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