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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 꽃 찍느라고 화면은 안보이죠. 꽃은 땅만 보고있죠. 찍고는 싶죠. 대충 눌렀습니다. 컴푸리도 마찬가지로 찍었죠.
러시안 컴푸리. 60년대말 사료용이었으나 약효가 어쩌고해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먹었지만 잎이 꺼끄럽습니다.
대학졸업반 때 가나안농군학교에서 컴푸리 수프에 식빵으로 아침식사를 하던 생각이... 맛이 부드럽고 순~~~~~ 하던데...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렇게 나이를 먹어가고 숨가쁘게 돌아가는 세상의 톱니바퀴에서 행여 튕겨 나갈까 맘졸이며 그렇게 사는건 싫다. 조금은 모자라도 욕심없이.. 아무 욕심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에서 언제나 음악이 흐르고 마음속에서 언…
차로 마시는 그 컴푸리! 꽃도 이토록 예쁠 줄이야... 근데 왜 험프리보가트 배우가 생각날까? 주책이야 난,
고맙습니다 컴푸리라고요 먹는것 맞지요
컴푸리란 아이입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혹시나(러시안) 컴푸리? 귀화식물?
무었일까요.....
컴푸리, 사료작물로 도입되어 재배 되다 일출한 귀화식물 러시안컴푸리라 암기한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그냥 컴푸리라 하던데요. 영양가는 많으나 기호성이 떨어져 지금 은 사료작물로 거의 재배하지 않고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