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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의비름, 기린초 종류, 크라슐라 등, 각종 도입 세덤류 등이 다 돌나물과랍니다.^^
올해는 꽃을 피우지 않았는데예,활짝핀 모습을 담아둔게 잇어 함께 올려 봅니다.
크라슐라... 어르신들께선 일명 "돈나무'로 알고 계시던데예. 활짝피면 별나나라에 가 있는느낌이 있는 향기가 끝네주는 좋은녀석입니다.
어르신들과 이 친구로 작업을 한적이 있더랍니다.. 이름을 남에 나라 말로 크라슐라라고 말씀 드렸었어요..이 말이 좀 어려울 듯 해서 ..염좌라고도 말씀 드렸구요.. 염좌가 일본명인줄 ..몰랐네요.. 앞으로는 크라슐라 오바타라고 말씀드려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영명이 Jade plant 입니다. 비취색의 초롱초롱한 잎을 딴이름이고요, 염좌는 일본에서 지어진 일반명이죠, 한국에서 많이 씁니다. 돌나물과 크라슐라속의 많은 다육이들이 지금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크라슐라 오바타라고 불러 주면 좋을듯 합니다.
원래 이름은 Crassula ovata 크라슐라 오바타 랍니다. 집에서 피우기 힘든데, 예쁘게 잘 폈네요..
크라슐라 포튤라시아 (Crassula portulacea Lam.)돌나물과이죠.^^*^^
가정에서 흔히 볼 수 있긴 한데 꽃은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피었네요. 제법 크면 반송같은 나무의 느낌으로 크는데 잎은 분명한 다육식물에 둥글지요. 헌데 이름을 모르겠어요.특히 원예종엔 젬벵이라서.....
크라슐라아젠타 아닌가요?^^
금황성이 기온이 높은 곳에서 자라면 볼품없이 키만 크더군요.털도있고 줄기의 색깔도 금황성 같습니다.크라슐라아젠타는 매끈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