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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말 꽃보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긴 겨울이 지루하게도 생각되지만.. 다시 봄이 올거라는 기대에 아쉬움을 달래 봅니다.-위에것은 벚꽃. 아래것은 크레마티스 Shirayukihimes 입니다.-
원예종은 크레마티스라고 보통 부릅니다.
보라,흰색,핑크가 있는데 다른 것은 지고 지금은 보라만 남았네요. 그냥 마당에 심어놓아서 관리는 편하구요. 밑에 기름진잎은 오미자 잎이네요, 오미자 덩굴에 같이 올렸더니.. 즐감하세요~^^*
큰꽃으아리가 여러 종류가 있는 게 아니고 자생종인 흰색상 외에는 모두 원예종들이지요.중국산인 위령선이 있지만 원예종들은 대개 학명에 따라 크레마티스라고들 부르더군요.
크레마티스라고 보통 부르더군요
꽃이 화려하고 개화기간이 길어 화단에 재배하길 좋아한 저는 여러종을 기르고 있는데 금년엔 눈만 붙은것을 새로 구해다 이제 겨우 꽃을 피웠습니다.
원명 크레마티스로 부르는 것이 맞을런지... .
크레마티스 종같으네요^*^
큰꽃으아리 또는 원예종 크레마티스 로도 보여집니다.보통에 비해 조금은 부실한 편이네요.
하우스 속이라 빨리피었군요.수입종인 크레마티스 (큰꽃으아리)종류로 아주 다양한 꽃색이 있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