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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키르탄서스가 이제보니 크로커스로.힛~!물채송화로 알고 있는데 물수세미 인가요?수정 드갑니당~^.*
저는 박대철님께서 많이도 보내주신 흰꽃나도사프란이 모두 얼어죽어 속이 쓰립니다.얼어죽을줄 알았더라면 낙엽이나 왕겨로 두텁게 덮어줄 걸 설마 죽을줄 몰랐지요.크로커스들이 매우 곱고 이쁘던데 구해서 길러봐야겠습니다.
친정 아버지께서 꽃을 무척 좋아하신다. 내 손에 오면 타고난 게으름으로 식물들이 살아가기에 폭폭한 환경이 되므로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아버지께 갖다 드린다. 작년에 새우란 몇 개체를 선물받아 아버지께 드렸다. 일찍 얻어드린 덕에 한 개체에서 꽃피운 걸 볼 수 있었다. 다음 해를 기약하며 기다린지 꼬박 일 년, 자주 들락거리면서 갖가지 꽃들을 구경하지만 특히 내 손을 거쳐 잘 살고 있는 녀석들을 보노라면 그 감회가 남다르곤 했다. 게발선인장이 주렁주렁 줄기끝에 매달려 화려한 빛을 뽐내던 게 얼마지 않은데 보춘화며 크로커스, 이름…
소록도의 어느 집 화단에 크로커스,수선화와 함께 고운 모습이더군요.
노지에도 잘 자란다고 해서 심어 보았어요 활짝 꽃이 피였네요 넘 이뻐서 행복해 합니다^__________________^**
우와~!! 복수초와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주는군요.크로커스가 이리 빨리 개화하나요? 구해서 기르고 싶어집니다.
해동이 되기 무섭게 땅을 뚫고 올라오는군요.
크로커스 로
크로커스...
3월 24일 수목원에서 본 화초입니다. 정확한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