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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는 암수가 따로 있지 않은듯 하죠? 저도 자주 봅니다만 ?추측은 해보지만 설명은 못하것네유, 그리구 정확한 이름은 큰금계국이 아닐런지요?
망초. 큰금계국 으로 알고 있읍니다.
학교에 빈 공간이 더러 있어 꽃나무를 심어 가꾸려고 하는데 아는 게 없어 몇 가지 문의 드립니다. 1. 학교 정문 옆의 폭 50cm 길이 20m 정도의 화단에 심을 키 작은 꽃나무와 2. 언덕 경사면과 통행로를 구분할 용도의 키 작은 울타리용 나무와 2. 1.5m 정도 높이의 콘크리트 벽 위에 얕은 언덕이 있는데 그 언덕에 심어서 콘크리트 벽을 덮을 만한 덩굴성식물을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생각으론 화단에는 백당나무 같은 걸, 그리고 울타리용은 쥐똥나무보다는 '백정화' 같은 것이 좋겠으며,(비쌀랑가요?) 언…
봄에 파종하면 여름이후 큰금계국,산국 코스모스,기생초,비디나물,까실쑥부쟁이 밭으로, 가을에 파종하면 내년봄에 큰금계국,벌노랑이,술패랭이,패랭이,기생초,끈끈이대나물 밭으로, 가을에는 또 바뀌지만 잡초밭으로 보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파종시기(춘파,추파)에 따라 2년째까지의 전경은 완전히 다르겠지요. 우점종에 차이가 있을터이니.. 3.4.5년 경과하면 세력싸움과 병충해에서 이긴 큰금계국, 산국, 바디나물, 까실쑥부쟁이, 타래붓꽃, 기생초, 개미취 정도가 남지않을까요?
금계국과 큰금계국의 경계가 애매해서 "큰"자를 붙이기가 어렵더군요.
관상화도 노랑인 것을 큰금계국이라하더군요.
요즘이 한창피는 계절인것 같읍니다
잡초로 알고 마구 뽑다가 이름을 알기 위해 한 포기 두었더니 큰금계국이 피었습니다. 두화의 중앙이 다갈색이면 금계국, 노랑이면 큰금계국이라더군요.
많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