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자료검색>통합검색
1/14 페이지 열람 중
한국야생화개발연구회 2005년 2차 정기모임 결과 제1회 야생화 대축제 - 생활속의 야생화 - Ⅰ. 대축제 개막행사 1. 개요 ○ 일시(장소) : 2005. 5. 4. 14:00 (한택식물원 중심단지) ○ 참석자 : 80여명 - 학계 및 연구지도기관 : 고재영, 고재철, 김영진(원연 화훼과장), 류병열, 변미순, 송정섭, 서종택, 오혜원, 윤평섭, 이종석, 이창희, 이철희, 장영득, 조정건, 정정학 외 다수 - 관련농가 및 업체 : 권순남, 김용환, 김차중, 박경규, 백진주, 송기훈(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
어제 평일인데도 산에 갈 기회가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꽃은 못 보았지만 큰앵초로 빈가슴을 메꾸었습니다.
설앵초랑 같은 날(2006. 06.04) 찍은 것인데 희소가치가 있어서 그런지 더 돋보였습니다. 설앵초는 잎뒷면이 하얀 가루로 덮여있습니다. '앵초는 주로 숲속의 습기가 많은 축축한 땅에서 자란다. 한국에는 잎이 둥글고 냇가나 숲 속에서 자라는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노란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 10여 종이 서식한다.'
언제봐도 곱고 화사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자연에서 환히 웃는 큰앵초를 보러 간다면서 아직도 가지 못해 아쉽습니다.
깊은 산속에는 지금도 많이 피어 있읍니다,, ,
주인은 누구일까 이런 곳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구름일까요 아니면 지금 활짝 피고 있는 산철쭉일까요 어린 모습으로 사방에 있는 큰앵초일까요 조금씩 핀 큰앵초는 어때요 속삭이는 듯한 세바람꽃이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제주조릿대와 어울리는 설앵초도 괜찮을려나 하늘을 날아 다니는 이친구들은 어떤지요 이 친구들이 자유롭게 다니니까 주인일것 같기도 하네요 주인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자연과 조화롭게 어울릴줄 아는 것이 주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끝으로 이번 산행중에 추억거리는 성판악에서…
연영초 등사세요:송정섭님 큰앵초:우정호 금강봄맞이:최진만님의 작품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겨레신문사 문화센터입니다. 저희 한겨레문화센터에서는 7월 5일에서 6일 1박2일 여정으로 "백두대간 야생화 탐사 - 칠월에 만나는 함백산의 야생화"를 만나러 갑니다. 들꽃박사 김태정박사님과 함께 떠나는 본 탐사는 6월에 소백산을 시작으로, 올 가을까지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야생화 탐사입니다. 우리 땅에서 피고지는 꽃. 그 신비한 생명의 숨결과 바탕을 맘껏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첫 날 저녁엔 김태정박사님의 '우리 들꽃 이야기'라는 주제로 슬라이드 강연이 있습니다. 또…
큰앵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