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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꽃이 핀 민백미꽃의 열매와 비슷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생각해보니 박주가리과의 박주가리, 큰조롱, 민백미꽃, 선백미꽃의 열매의 모양이 비슷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백하수오(큰조롱)는 직근성같으면서도 마디가 있으며 흰색(약간 노란색)입니다. 적하수오(하수오)는 고구마와 비슷한 괴근이며 적갈색을 띄우고 있더군요.
큰조롱?
야산에서도 본적있고 이것은 들에서 보았습니다얼핏보면 박주가리 덩굴처럼 보입니다
잎모양만으로 언뜻 보아서는 각각 위쪽은 하수오(적하수오), 아랫쪽은 큰조롱(백하수오) 비슷한 모양이나 괴근이나 굵은뿌리가 없다면 아직 어린개체여서 그런지, 아니면 위쪽은 목질화 된 덩굴줄기가 보이지 않으므로 닭의덩굴 종류인지 더 관찰이 요구됩니다.
백하수오의 표준명은 큰조롱 이라는것을 처음 알게되었어요.
어라 귀한 백하수오네요...표준명은 큰조롱입니다.
홍성윤님 "큰조롱" 확인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박주가리과라 그런지 박주가리를 많이 닮았네요.
박주가리과 큰조롱과 비교해보세요.
역시 아래사진과 동일한 장소입니다.박주가리와 비슷한데 산이라서 좀 의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