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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받은 키르탄서스는 잘자라서 매년 꽃을 아주 잘 피워주고있읍니다. 지금도 피어 있구요, 몇사람에게 분양한 실적도 있답니다. 언듯 손들기가 쉽지 않습니다만 여유분이 있으면 받아서 정성껏 길러 볼랍니다.
키르탄서스를 볼 때마다 노 박사님께 감사합니다. 아는 바가 없어 도움이 되질 못하지만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얻으시길 빌겠습니다.
노승문 박사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지요. 올해엔 처음으로 피는군요. 꽃을 셋을 달고 피어주는데 번식은 잘 하지 않는 듯.
에공 키르탄서스가 이제보니 크로커스로.힛~!물채송화로 알고 있는데 물수세미 인가요?수정 드갑니당~^.*
저렇게 정원을 가꿀 수 있다는것이 부럽습니다. 몇가지 고쳐야 될 것이....일일초, 키르탄서스, 홑왕원추리로 동정이 됩니다만...^^*^^
고생한보람이 .. 아마릴리우스 이제 피기시작한다일일초(빈카) 김종건님이 보내주신 키르탄서스 첫선을 보이다 함초롬히~ 홑왕원추리삼백초비비추채송화지황백일홍 당귀캔디더프트사피니아물수세미개구리의 사랑석류
노박사님 계신 곳은... 어디신가요? 저는 미국이라고 알고 있었네요. 키르탄서스..땜에..
11월 30일이네요 이제 한달이면 이해도 저무는군요 감사한 한해 였구여.야생화114를 통해 많은 보람도 느끼고 ...꽃이름을 안다는것만해도 제게는 넘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 됩니다 많은 도움주신분들께 감사한마음 전하구여 먼데서 말발도리도 보내주신 노승문 박사님 그리고 키르탄서스를 보내주신 김종건선생님 모두 모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은행잎처럼 조용히 그리고 한꺼번에 떨어지면 더 좋을까요?종건님 감사드립니다 키르탄서스 잘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노승문 박사님 덕택으로 키르탄서스를 알았습니다. 힘들여 노랑색.흰색 연분홍색을 겨우 모셔 왔네요. 알고 보니 아직은 귀한꽃, 노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