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게시판 내 결과

• 댓글 산제비란과 타래난초의 꽃 새창

  에공~타래난초의 순판잎이 설탕처럼 녹아내릴것 같습니다.^*^

  임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7-08 12:39:10
• 산제비란과 타래난초의 꽃 새창

  역시 재미삼아 크게 찍어 보았습니다.

  윤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8-07-07 13:24:38
• 댓글 꽃을 사랑하는 마음 새창

  상황을 약간 정리해 본다면.... 성묘는 주로 9월 즈음(추석 한달전) 하니까, 저들이 지고 난 다음일 겁니다. 후손들은 공손하게 성묘를 할때 이미 저들의 씨앗은 주위로 퍼져 있겠죠.. 반복되다 보면 무릇이나, 보다 번식이 어려운 타래난초 처럼 무덤가를 덮지 않을까요? ^^ 예전에 장인어르신의 묘소에 인사드리러 갔다가 거기를 환화게 덮고 있던 벌노랑이를 집사람이 막 뽑든 모습이 생각 납니다. 만약에 성묘때 무릇이 무덤을 덮고 있었다면, 후손이 어찌 했을지 궁금해 지네요.. ^^, 저라면 근권부도 약하고 하니 그냥 두자고 했을건…

  이상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23 00:27:08
• 댓글 무덤위의 무릇 새창

  대개 무덤이 모여있는 곳에 무릇의 군락이 보이긴 하지만 대단한 군락으로 보아 누워계신 분이 꽃을 많이도 사랑했었던가 봅니다.무덤이 많은 곳에서 타래난초 등 자주 보이는 꽃들이 제법 있지요.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8-19 21:34:52
• 타래난초 새창

  처음으로 군락을 만났습니다. 버려진 산소 둘레에서 꿈을 싣고 피어오르던~^^*

  이향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12 22:41:41
• 댓글 타래난초 새창

  산에서 보았던 타래난초가 올해엔 하나도 안 보이던데~~어느 님이 옮겨 가셨나~?^^* 무척 실해 보입니다~

  이향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03 18:53:13
• 타래난초 새창

  몇포기 심어둔 타래난초가 뱅뱅 꼬고 있네요

  김도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03 16:44:01
• 댓글 왜 이럴까요? 새창

  타래난초가 대개는 꼬이면서 피어올라가지만 꼬이는 정도도 차이가 많고 일직선으로 한 방향을 보고 피는 경우도 흔합니다.전혀 이상하게 보실 필요가 없을 겝니다.

  이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7-07-01 14:12:34
• 댓글 점박이구름병아리난초 새창

  히야~~~!! 어쩜어쩜...이름이 길어도 금방 이해되고 부르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네요. 그대로 생태사진이어요. 이거 꽃지도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계속해서 난초 사진이 올라오는데 요즘 연구중이신가요? 꽃빛은 타래난초를 연상시켜요.

  이이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8-25 23:10:21
• 타래난초 새창

  경남 어느지역을 거닐때였다. 아침이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이슬을 머금고 있었다. 꼬면서 올라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때만 해도 드문 친구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전국적으로 꽤 많이 분포하는 친구였다. 똑바로 선 친구도 있었지만 이런 친구도 있었다. 조금 있으면 설수 있다는 생각도 해 본다. 요건 다른 친구 그날 조금 늦은 시간이었는데 그곳을 찾았다. 꽤 늦은 시간.. 보통 군락을 이루면서 사는 것 같다. 왼쪽 상단을 보면 열매를 맺으려고 한다. 간혹 흰빛이 강한 친구도 몇 친구 보인다. …

  우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06-07-25 10: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