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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에 보면 자료가 좀 있는데 아직 권한이 못 되어서 못 보실것 같습니다. 조금 더 노력해서 준회원 되시면 보실수 있을 꺼예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줄기에 중간에 중륵(볼록튀어나왔는지)이 있는지 유무, 색깔 유무, 피는 시기, 꽃대꽃이 한대만 피는지(노랑붓꽃은 두개씩 핍니다. ), 줄기가 꼬이는지(타래붓꽃), 비슷한 종류의 창포,꽃이 크고 화려한지 등등 많이 있습니다.
각시붓꽃, 타래붓꽃, 등 대표적인 붓꽃들의 차이점을 설명해주실님 계신지요. 동시 이미지비교와 함께..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 무덤가에 남몰래 핀 타래붓꽃입니다. "타래다"는 뜻은 실타래의 타래처럼 살짝 꼬이다는 뜻의 순수한 우리말입니다. 아침햇살에 비친 이슬방울이 눈물인양 슬픈 아름다움에 가슴이 짠합니다.
오랜만에 혼자서 길을 나섰다. 두어번 온 곳이지만 내차 몰고가기는 처음 그때도 운전하는 분이 몇번 실수를 하셨는데 나도 몇번의 실수를 해서 그곳에 도착했다. 진흙뻘이라 신발이랑 옷이 엉망이다. 흰진농게라고 했나 그것이 제법 보이고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이 제법 보인다. 올해도 역시 꽃이 핀 붓꽃은 못 찍는것 같다. 고래인지 제법 큰 친구가 밀려와 죽어 있고 작년에 담아야지 하면서 못담은 타래붓꽃이 보인다. 꼬마가 어느 부부를 따라와 이래저래 서성이다 나를 따라 나선다. 곤충 보러 왔다고... 메뚜기 한마리를 잡더지 조…
타래붓꽃 같습니다.
2013. 5. 5. 촬영. 붓꽃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정확한 이름이 무엇인지요.
타래붓꽃, 기린초 종류....
위는 타래붓꽃 같은데요.
화회마을 길 길거리 코너에 예쁘게 피어 있었습니다.타래붓꽃???아래 역시 담장 밑에 핀 놈을 찍었습니다. 이름이?
틀어지며 자랍니다.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되지 못했네요.이름이 무엇인지?